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여의도PB센터 세미나실에서 ‘노블리스 신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에게 자산을 분할 증여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을 겸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증여,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 및 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로 사전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