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올림픽 여자 골프 영광의 얼굴은 누구?

입력 2016-08-21 10:11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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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리디아 고, 박인비, 펑샨샨. 사진=LPGA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 박인비(28·KB금융그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고보경·19·캘러웨이), 중국스타 펑샨샨이 금, 은, 동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브라질 #리우 #금메달 #버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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