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에서 양궁들고 심야 사냥…'리우월드컵' 열기를 정글에서도?

입력 2016-08-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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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정글의 법칙')
(출처=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정글에서 양궁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다.

12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병만 족장이 활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치 '2016 리우올림픽' 열기를 반영한 것 마냥, 김병만이 현주엽, 한재석과 함께 '현대 복합궁'이라 불리는 전문 활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아재 3인방'은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골칫덩이로 불리는 야생사슴을 사냥 목표로 잡았다. 뉴칼레도니아의 야생사슴은 원시림 형성을 방해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들은 "이런 사냥 처음이다. 너무 놀랍다"며 경악했다는데, 빈손으로 생존지로 복귀하게 될지 병만족의 야생사슴 사냥 도전기는 12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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