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5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08-05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한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기관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517억 원을 사들였으며, 기관은 719억 원을 개인은 2007억 원을 각각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1272억 원을 매수 했으나,외국인이 284억 원을 기관은 927억 원을 각각 매도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517억 원 / 기관 -719억 원 / 개인 -2,0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72억 원 / 외국인 -284억 원 / 기관 -9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금호산업우(+29.9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IT(+2.07%), 타이어(+1.82%), 풍력에너지(+1.58%), 자동차(+1.36%), LED(+1.13%) 관련주

하락 테마: 엔터테인먼트(-3.6%), 바이오시밀러(-2.91%), 자전거(-2.17%), 국내상장 중국기업(-1.73%), 게임(-1.6%)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아이카이스트랩(+28.62%), 자연과환경(+26.88%), 에이테크솔루션(+23.95%), 하이소닉(+20.76%), 유아이디(+20.37%), 쎄미시스코(+19.8%), 금호산업(+15.87%), 파인디지털(+11.04%), 이젠텍(+9.75%), 두산엔진(+9.51%)

하락 종목: 테고사이언스(-19.72%), 멜파스(-15.15%), 팬엔터테인먼트(-11.99%), 현대시멘트(-11.98%), 중국원양자원(-11.27%), 글로본(-10.86%), 태림페이퍼(-10.2%), 오스템임플란트(-10.03%), 제이에스티나(-9.6%), 판타지오(-9.1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471.02억 원, 금융업 320.74억 원, 증권 195.94억 원, 기계 130.41억 원, 건설업 99.1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1,077.59억 원, 제조업 -793.08억 원, 서비스업 -329.31억 원, 음식료품 -218.40억 원, 의약품 -131.6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831.25억 원, 화학 983.59억 원, 서비스업 484.22억 원, 운수장비 452.76억 원, 전기·전자 154.4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176.78억 원, 의약품 -133.57억 원, 증권 -26.85억 원, 섬유·의복 -14.13억 원, 의료정밀 -7.6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방송서비스 19.67억 원, 출판·매체복제 4.88억 원, 일반전기전자 3.69억 원, 기계·장비 3.45억 원, 섬유·의류 .0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24.36억 원, 코스닥 IT 지수 -318.82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49.11억 원, 오락·문화 -157.96억 원, 의료·정밀기기 -146.0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금속 34.37억 원, 오락·문화 17.21억 원, 출판·매체복제 12.40억 원, 금융 7.60억 원, 건설 2.8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192.97억 원, 제약 -80.06억 원, 의료·정밀기기 -74.69억 원, 코스닥 IT 지수 -62.11억 원, IT S/W & SVC -30.4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60,000
    • -6.12%
    • 이더리움
    • 4,113,000
    • -8.98%
    • 비트코인 캐시
    • 426,300
    • -15.83%
    • 리플
    • 575
    • -11.13%
    • 솔라나
    • 180,100
    • -5.9%
    • 에이다
    • 471
    • -15.74%
    • 이오스
    • 649
    • -16.04%
    • 트론
    • 176
    • -3.3%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910
    • -15.35%
    • 체인링크
    • 16,380
    • -12.41%
    • 샌드박스
    • 364
    • -1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