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터파크 해킹 1030만명 고객정보 유출…2차 피해 대처법은?

입력 2016-07-26 07:25 수정 2016-07-26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웹툰산업회장 "메갈리아가 무슨 페미니즘이냐? 그들과 같이 일할 수 없다"

이진욱 DNA검사, 증거품과 일치… 고소여성 변호인단은 "신뢰 잃어" 사임

배스킨라빈스, 해피포인트 앱이나 카톡 친구 맺으면 '쿼터사이즈 9900원'

부산·울산 가스 냄새이어 광안리 개미떼 대이동… 지진 전조 현상?


[카드뉴스] 인터파크 해킹 1030만명 고객정보 유출…2차 피해 대처법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돼 25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030만여명의 이름과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습니다. 인터파크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일단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신고접수는 전화(118)와 개인정보보호 포털(www.i-privacy.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 등 사이버사기 대처요령을 숙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자세한 방법은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186,000
    • +1.79%
    • 이더리움
    • 4,87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0.55%
    • 리플
    • 675
    • +1.35%
    • 솔라나
    • 206,600
    • +3.82%
    • 에이다
    • 563
    • +3.87%
    • 이오스
    • 813
    • +1.37%
    • 트론
    • 181
    • +2.26%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0.87%
    • 체인링크
    • 20,130
    • +5.06%
    • 샌드박스
    • 464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