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대 이 시계 갖고 싶다" 씨엔블루 강민혁, 고가 선물 구걸?

입력 2016-07-21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민혁 인스타그램)
(출처=강민혁 인스타그램)

씨엔블루 강민혁이 '시계 조공 구걸'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계를 찾으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전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들다네. 가질 수 없어 더 갖고 싶은 그 말이 백프로 공감간다. 무언가 이토록 갖고 싶은 게 오랜만이네. 내가 전세계를 다 뒤져보겠어. 널 갖고 말겠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시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시계는 명품 시계 브랜드인 파텍 필립 제품으로 3000만원 상당의 고가품이지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구하기 어려운 모델은 아니다. 이에 강민혁이 팬들에게 선물을 요구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

논란이 일자 강민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여전히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32,000
    • +2.5%
    • 이더리움
    • 4,28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69,600
    • +6.97%
    • 리플
    • 618
    • +5.1%
    • 솔라나
    • 199,000
    • +8.03%
    • 에이다
    • 506
    • +3.9%
    • 이오스
    • 708
    • +7.27%
    • 트론
    • 184
    • +3.95%
    • 스텔라루멘
    • 124
    • +7.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50
    • +5.45%
    • 체인링크
    • 17,810
    • +6.71%
    • 샌드박스
    • 414
    • +1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