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란다 커, '자산 1조' 남친에게 프로포즈 받아…반지 가격이?

입력 2016-07-2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탑모델 미란다 커가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부터 공개연애를 해오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쳇의 대표이사이자 창업자로 보유 자산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포즈 다이아몬드 반지의 가격은 약 1억70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3년 이혼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56,000
    • +1.41%
    • 이더리움
    • 4,269,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68,400
    • +0.58%
    • 리플
    • 621
    • +0.81%
    • 솔라나
    • 197,400
    • +0.82%
    • 에이다
    • 517
    • +3.61%
    • 이오스
    • 737
    • +5.44%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1.37%
    • 체인링크
    • 18,180
    • +3.12%
    • 샌드박스
    • 4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