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버지와 다투다 아파트에 방화한 20대… 주민 10여명 연기 흡입

입력 2016-07-0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은행, 연 6∼10%대 한도 2000만원 중신용자용 사잇돌 대출 출시

'성폭행 피소' 박유천, 주말 내내 경찰 조사 받아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검출 논란…“교환 및 해약 시 위약금 없이 처리”

‘저축은행 비리 혐의’ 박지원,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카드뉴스] 아버지와 다투다 아파트에 방화한 20대… 주민 10여명 연기 흡입

아버지와 다투던 20대 남성이 아파트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14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A(29)씨가 아버지(60)와 다투다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A씨의 집 안 30㎡가량과 옆집 일부가 불에 타고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10여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은 A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36,000
    • -3.45%
    • 이더리움
    • 4,185,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8.14%
    • 리플
    • 601
    • -5.95%
    • 솔라나
    • 189,600
    • -7.2%
    • 에이다
    • 498
    • -5.86%
    • 이오스
    • 704
    • -5.25%
    • 트론
    • 177
    • -4.32%
    • 스텔라루멘
    • 12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60
    • -6.74%
    • 체인링크
    • 17,690
    • -5.65%
    • 샌드박스
    • 407
    • -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