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전기·가스 민영화? 국가가 관리하는 게 옳다”

입력 2016-07-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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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전기·가스 민영화? 국가가 관리하는 게 옳다”

어제 JTBC ‘썰전’에서는 전기·가스 민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전원책은 “가스·전기·수도가 없으면 생존을 위협받는다”며 “민간이 독점을 하게 되면 위험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가 1인당 국민소득 5만 불을 넘을 때까지는 국가가 관리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OECD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전기값이 너무 싸다”며 “산업용전기는 낭비가 심하다”며 산업용 전기 낭비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유시민은 “산업용 전기는 많이 쓸수록 싸지는 역누진 제도”라며 “가정용 전기를 쓰는 국민들이 대기업에 1년에 수천억씩 돈을 대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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