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득남…아이돌 출신 최연소 아빠 됐다

입력 2016-06-28 20:47 수정 2016-06-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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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출처=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유키스' 동호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5년 11월 한 살 연상과 결혼한 유키스 동호는 7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동호는 자신이 속한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에 이와 같은 출산 소식을 전했다. 21세의 나이에 초스피드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동호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팀을 탈퇴해 아쉬움을 남겼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기 좋다(najj****)", "94년생인데 애 아빠라니(gemm****)",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잘 극복하길 바란다(paul****)"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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