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검찰 출석… “청와대 지시 받은 적 없다”

입력 2016-06-24 14:13 수정 2016-06-2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온7ㆍX시리즈ㆍ스카이…중저가폰 뭘 고를까?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브렉시트 개표 현황, 탈퇴 우세… 엔화 가치 폭등

안철수, 김수민 소환 질문에 “…”, 김수민 의원 검찰조사 후 귀가


[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검찰 출석… “청와대 지시 받은 적 없다”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우회적인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추 사무총장은 “청와대 지시로 집회를 열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추 사무총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경련 자금 담당자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경제정의실천연합은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에 억대 자금을 지원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어버이연합을 수사의뢰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88,000
    • -0.31%
    • 이더리움
    • 3,26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34,900
    • -1.2%
    • 리플
    • 716
    • -0.69%
    • 솔라나
    • 192,500
    • -0.98%
    • 에이다
    • 473
    • -1.25%
    • 이오스
    • 638
    • -1.24%
    • 트론
    • 207
    • -2.36%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88%
    • 체인링크
    • 15,180
    • +0.66%
    • 샌드박스
    • 341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