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박수진·탕웨이·가희 등…출산 앞둔 스타 또 누가있나?

입력 2016-06-16 15:17 수정 2016-06-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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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유미 공식 홈페이지, 박수진 인스타그램)
(출처=김유미 공식 홈페이지, 박수진 인스타그램)

김유미가 예비맘 대열에 합류했다.

김유미는 16일 오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유미는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김유미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곧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여념이 없는 스타는 또 있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임신 10주차를 넘어서며, 내년 초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2월 탕웨이는 SNS을 통해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연내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으며 가희는 올해 11월, 37세의 나이로 뒤늦게 예비맘 대열에 합류한다.

그 외에도 방송인 김나영, 모델 송경아, 배우 김정화가 출산 임박한 상태다.

한편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열애 3년여 만인 1월 16일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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