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주점 화장실서 성폭행” vs “악의적 공갈 협박”

입력 2016-06-14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영국 ‘브렉시트’ 투표일 23일… 찬성 vs 반대 여론조사는?

미술인단체 “조영남, ‘대작은 관행’ 발언은 명예훼손” 고소

롯데, 비자금 수사에 ‘호텔롯데’ 상장 취소…나머지 계열사도 무기한 연기

‘음란 포털’ 소라넷 창립멤버는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들


[카드뉴스]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주점 화장실서 성폭행” vs “악의적 공갈 협박”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지난 10일 20대 여성 A씨가 박유천 씨에게 강제로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유흥주점에 손님으로 온 박유천 씨가 가게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박유천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50,000
    • -0.79%
    • 이더리움
    • 4,26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469,500
    • +4.8%
    • 리플
    • 609
    • +1%
    • 솔라나
    • 198,200
    • +3.66%
    • 에이다
    • 523
    • +5.02%
    • 이오스
    • 726
    • +2.98%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2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050
    • +2.16%
    • 체인링크
    • 18,270
    • +3.22%
    • 샌드박스
    • 415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