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수민 의원 ‘억대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검찰조사 예의주시”

입력 2016-06-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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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수민 의원 ‘억대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검찰조사 예의주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4·13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 등에 일감을 주고 업체들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검찰조사를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당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을 받아 20대 국회에 입성한 최연소 당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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