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마스크 벗은 조두순이 보고 싶다”

입력 2016-06-03 07:41 수정 2016-06-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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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마스크 벗은 조두순이 보고 싶다”

어제 JTBC ‘썰전’에서는 흉악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기준 논란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날 전원책은 “미국의 경우 경찰관에 의해 체포되는 과정부터 모든 장면을 방송에 공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굴을 공개하는 대상은 확실한 진범일 경우”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시민은 “범죄자 신상공개가 범죄예방률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원책은 “마스크 쓴 조두순보다는 마스크를 벗은 조두순이 보고 싶다”며 “이런 자들을 감옥에 넣어서 우리들의 세금으로 밥을 먹이는 것보다는 사형시키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유시민은 “감정적으로는 100% 동의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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