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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종가집은 2010년부터 9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화제에 참석한 각국의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종가집의 대표 제품인 김치와 반찬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해 한식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 문성준 팀장은 “종가집은 여성들의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응원하며, 그 일환으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문화 마케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관람객 및 관계자들이 종가집 제품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에 대해서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슬로건 2일부터 8일까지 27개국의 118편의 영화 초청장작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