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실시

입력 2016-05-27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현충원에서 묘역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
▲효성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현충원에서 묘역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5일과 26일 양일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1사1묘역 정화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본사에 근무하는 전략본부 임직원들과 효성나눔봉사단은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이 되어 있는 9묘역에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효성의 충청지역 사업장(세종ㆍ옥산ㆍ대전공장) 임직원들도 2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1사1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고, 구미공장 임직원들도 30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여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주요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96,000
    • -1.2%
    • 이더리움
    • 4,799,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535,000
    • -2.1%
    • 리플
    • 681
    • +0.89%
    • 솔라나
    • 209,100
    • +0.48%
    • 에이다
    • 582
    • +3.19%
    • 이오스
    • 814
    • +0.37%
    • 트론
    • 181
    • +0.56%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2%
    • 체인링크
    • 20,310
    • +0.4%
    • 샌드박스
    • 46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