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세아 측, 상간녀 피소 금시초문이라더니… 두달 전부터 재판 대응

입력 2016-05-26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반기문 대망론 제기에 “인생 헛되게 살지 않았다는 자부심”

강인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위드마크 적용 0.157%→ 사고 11시간 뒤 0.071%

‘운빨로맨스’ 시청률 10.3% 1위… 황정음·류준열 악연 시작

국제유가 상승에 서울 평균 휘발유값 ‘1515원’


[카드뉴스] 김세아 측, 상간녀 피소 금시초문이라더니… 두달 전부터 재판 대응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습니다. 오늘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세아가 B회계법인 A부회장과 1년여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A부회장 가정을 파탄나게 해 1억원의 위자료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세아 측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금시초문이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김세아는 지난 2월 피소 사실을 알고 3월에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A 부회장 아내의 변호인 측은 오늘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김세아씨 때문에 심적 고통이 심했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45,000
    • +0.36%
    • 이더리움
    • 4,312,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75,000
    • +5.49%
    • 리플
    • 614
    • +1.49%
    • 솔라나
    • 200,000
    • +4.6%
    • 에이다
    • 527
    • +5.4%
    • 이오스
    • 730
    • +3.4%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1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00
    • +3.89%
    • 체인링크
    • 18,740
    • +5.7%
    • 샌드박스
    • 416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