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영남 매니저도 사기 혐의로 소환… 대작 관여 의혹 집중 추궁

입력 2016-05-24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6.7% ‘최고치 경신’…서현진 전 남친, 에릭 질투심 자극할까?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위 수성…대박, 몬스터 따돌리고 2위 안착

조영남 대작 작가 송기창 “조영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것만 시켰다”

유상무 논란 이후 방송 올스톱·빙수전문점 임원직 자진 사퇴


[카드뉴스] 조영남 매니저도 사기 혐의로 소환… 대작 관여 의혹 집중 추궁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씨의 그림 대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씨의 기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씨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장씨를 사기 혐의로 어제 오전 11시쯤 소환해 밤 10시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는데요. 검찰은 이날 장씨에게 대작 그림의 판매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개인적으로 그림을 판매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장 씨를 이번 주 중에 한 번 더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40,000
    • +5.37%
    • 이더리움
    • 4,696,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539,500
    • +5.06%
    • 리플
    • 741
    • -0.27%
    • 솔라나
    • 213,900
    • +5.63%
    • 에이다
    • 613
    • +2%
    • 이오스
    • 810
    • +5.61%
    • 트론
    • 194
    • +0%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00
    • +8.11%
    • 체인링크
    • 19,420
    • +5.54%
    • 샌드박스
    • 457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