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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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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에서 증권사 신용/미수/담보보다 훨씬 저렴한, ‘캐피탈 업계 최저금리’ 월 0.25%로 스탁론 상품을 출시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신한캐피탈 스탁론 상품은 월 0.25% 금리로 본인자본의 최고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최대 5억원, 최장 5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증권사 신용/미수를 사용하면서 반대매매가 임박하였거나 높은 금리의 스탁론을 사용중이라도 당일 즉시 대환이 가능하며, 대환 후 단일종목 100% 집중매수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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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매수불가, 보유불가 종목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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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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