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대 고정금리는 물론! 업계최저 연 2.6%, 취급수수료 0%까지!

입력 2016-05-1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을 수 있는 주가정보업체 씽크풀에서는 업계최저금리 연 2.6%, 2년과 3년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여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스탁론은 증권사가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과 연계하여 증권계좌 평가액을 담보로 하여 주식매입자금을 대출받는 금융상품이다.

최근 증권사 신용 금리는 연 6.5%~연 14%에 해당하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40%대로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지만, 스탁론의 담보비율은 120%대, 금리도 연 2%대로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은 연 2.6%, 고정금리 연 3%대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 0%, 이자절감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식, 한 종목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씽크풀에서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 매도 없이 사용중인 계좌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대환상품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11일 씽크풀 이슈종목

동국제강, 우리들휴브레인, 디엠씨, 슈프리마에이치큐, 경봉, 한국전력, 세동, 서한, 피에스엠씨, KNN, 아미노로직스, 삼진엘앤디, 한올바이오파마, 대명코퍼레이션, 대우건설, BNK금융지주, 쇼박스, 대경기계, 행남자기, 현대증권, 페이퍼코리아, 하이쎌, 셀트리온제약, 완리, 드래곤플라이, 유성티엔에스, 서화정보통신, 다날, 디오텍, 두산엔진, 에스에스컴텍, 한국선재, JW신약, 하이셈, 원익IPS, 서희건설, 크리스탈신소재, 대원전선, 국영지앤엠, 대유에이텍, GS리테일, 한화케미칼, 알루코, 두산중공업, 한창, 성광벤드, 모나미, 바이오스마트, 에이티넘인베스트, 윌비스, 이랜텍, 판타지오, 대우조선해양, 써니전자, 오리엔트정공, 에이모션, 남선알미늄, JW중외제약, 신일산업, 리노스, GS건설, 일경산업개발, AP시스템,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엔케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비트코인, ETF 유입에 투심 회복…이더리움 ETF 승인 '오매불망' [Bit코인]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86,000
    • +3.85%
    • 이더리움
    • 4,894,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94%
    • 리플
    • 670
    • +1.06%
    • 솔라나
    • 206,800
    • +6.49%
    • 에이다
    • 556
    • +3.54%
    • 이오스
    • 813
    • +2.65%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2.77%
    • 체인링크
    • 20,180
    • +6.1%
    • 샌드박스
    • 467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