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딴따라’ 지성, 성추행범 정체에 충격 "지누가 그럴리 없어"

입력 2016-05-04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딴따라)
(출처=SBS 딴따라)

‘딴따라’ 지성이 성추행범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5회에서는 신석호(지성 분)가 성추행범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석호는 지누(안효섭 분)가 성추행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신석호는 “우리 지누는 그럴 애가 아니야”라며 믿지 않는다. 이어 “왜 부산까지 가서 그런 짓을”이라고 말하며 현실을 부정하려 했다.

김주한(허준석 분)은 “이지영, 그 어린 애가 ‘딜’이란 걸 치더라고. 그때 재수 없게 조하늘(강민혁 분)이 나타났지”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00,000
    • -3.35%
    • 이더리움
    • 4,248,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464,700
    • -5.36%
    • 리플
    • 606
    • -5.02%
    • 솔라나
    • 192,000
    • +0.42%
    • 에이다
    • 499
    • -7.25%
    • 이오스
    • 685
    • -7.18%
    • 트론
    • 181
    • -1.63%
    • 스텔라루멘
    • 121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00
    • -7.95%
    • 체인링크
    • 17,570
    • -5.59%
    • 샌드박스
    • 400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