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프달 옥시 대표 "보상 책임… 1ㆍ2등급 피해입은 사람 대상"

입력 2016-05-02 11:10 수정 2016-05-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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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공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사 보상계획은 한국 정부로부터 1등급, 2등급 피해를 입은분들 중 우리제품을 사용한 분들을 대상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시레킷벤키저의 공식 입장발표는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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