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세븐틴, 단체생활 불편함 토로…"화장실서 한 명 씩 놓고 와"

입력 2016-04-28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세븐틴 공식 페이스북 )
(출처=세븐틴 공식 페이스북 )

그룹 세븐틴이 단체생활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븐틴은 단체생활의 불편함을 토로하며 "음악방송이 있는 날은 새벽 2시나 3시쯤 헤어숍에 간다. 멤버들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잠을 안자고 움직인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틴은 "생필품이 빨리 떨어진다, 밥값이 많이 나온다, 밖에 나올 때는 3명씩 짝지어 화장실을 간다, 너무 사람이 많아 가끔 한 명씩 놓고 온다"고 단체생활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아울러 세븐틴은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써내려갈 반전 드라마 [이슈크래커]
  • 변우석 논란 아직인데 또…'과잉 경호', 왜 하필 '공항'일까? [이슈크래커]
  • 상반기 매출 2兆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 또 신기록
  • 강경준, 불륜 의혹에 사과…"오해 또한 내 부덕함에서 시작"
  • 티몬, 여행사에 못 준돈 수백억…신용카드 결제도 중단
  • 무속인과 논의 후 뉴진스 강탈 보도…민희진 측 "불법 행위 법적 대응"
  • 단독 한국투자증권, 2000억 규모 ‘1호 PF 펀드’ 만든다
  • 단독 팔 때만 ‘스마트홈’ 더 쓰려면 ‘돈 내라’…아이파크 스마트앱 일방적 중단에 입주민 ‘황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00,000
    • -0.49%
    • 이더리움
    • 4,824,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2.81%
    • 리플
    • 875
    • +4.92%
    • 솔라나
    • 247,200
    • +0.9%
    • 에이다
    • 584
    • -1.02%
    • 이오스
    • 833
    • +1.71%
    • 트론
    • 188
    • +1.08%
    • 스텔라루멘
    • 147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0.87%
    • 체인링크
    • 19,360
    • -0.31%
    • 샌드박스
    • 457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