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사진=뉴시스/AP)
일본 혼슈 지방의 미야기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7일 0시 1분께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시 남동쪽 40km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쓰나미는 없었다. 진앙의 깊이는 약 50km다.
미야기현은 2001년 3월 11일 대지진을 일으킨 후쿠시마현의 옆 지방이라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혼슈 지방의 미야기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7일 0시 1분께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시 남동쪽 40km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쓰나미는 없었다. 진앙의 깊이는 약 50km다.
미야기현은 2001년 3월 11일 대지진을 일으킨 후쿠시마현의 옆 지방이라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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