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월호 '노란리본 이모티콘', 일베 장난으로 삭제

입력 2016-04-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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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세월호 '노란리본 이모티콘', 일베 장난으로 삭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우익성향 커뮤니티 일베의 장난으로 유니코드에서 삭제됐습니다. 21일 유니코드협회 홈페이지에 '리멤버 0416(Remember 0416)'이라는 문구 아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문구가 추가 게재됐는데요. 이는 일베 회원들이 유니코드협회에 돈을 지불하고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유니코드 협회는 자체적으로 해당 이모티콘을 삭제했습니다. 등재 이후 하루 만에 돌연 사라진 '노란 리본'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베 회원들을 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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