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양디앤유, OLED시대가 온다…초슬립SMPS 세계 최초 생산 ‘↑’

입력 2016-04-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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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자동차 조명까지 최근 LED에서 OLED로 점차적으로 바뀌고 있다. OLED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전망에 OLED 스마트TV용 초슬립전원장치(SMP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생산중인 유양디앤유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유양디앤유는 전일대비 325원(12.48%) 상승한 293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아우디가 올해 선보일 고성능 자동차 ‘TT RS 쿠페’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BMW도 고급 자동차의 후미등(백라이트)의 대부분이 LED를 적용하다가 얼마 전 처음으로 M4 GTS 모델에 처음으로 OLED 후미등을 적용했다.

OLED는 얇고 플렉시블이 가능한기 때문에 후미등 여러 가지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TV시장뿐만 아니라 고급자동차 시장에서도 점차적으로 LED에서 OLED 후미등으로 바귀어 적용되고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OLED용 스마트TV SMP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생산 중으로 알려진 유양디앤유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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