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탈퇴…'트러블 메이커'는 어떻게 되나?

입력 2016-04-19 23:59 수정 2016-04-20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장현승이 팀 탈퇴 후 홀로서기에 나설 예정이다.

19일 오후 그룹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재로 팀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밝힌 탈퇴 이유는 성격 차이로, 장현승은 비스트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현승은 비스트 외에도 포미닛 현아와 트러블메이커로 유닛활동을 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트러블 메이커' 지속적인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현승은 탈퇴 후에도 현재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은 유지하는 만큼 향후 '트러블 메이커' 활동은 희망적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현승은 과거 YG의 연습생으로 '빅뱅' 최종 탈락 이후 현 소속사로 옮겨 비스트의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60,000
    • -2.8%
    • 이더리움
    • 4,718,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530,000
    • -2.21%
    • 리플
    • 682
    • +0.89%
    • 솔라나
    • 207,200
    • -0.34%
    • 에이다
    • 587
    • +2.09%
    • 이오스
    • 818
    • +0.25%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50
    • -2%
    • 체인링크
    • 20,490
    • -0.24%
    • 샌드박스
    • 462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