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입력 2016-04-19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S5, 7개월간 눈·비 맞아도 정상 작동… ‘놀라울 뿐’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국정원 “국가보호선박 맞으나…”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 238명 사망… 6개 지역 긴급 재난 사태 선포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카드뉴스]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개그우먼 이경실 씨의 남편 A씨가 성추행 혐의를 전면 인정했습니다.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A씨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는데요. 그는 이 자리서 1심과 마찬가지로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했으나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못한 것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8월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올해 1월 징역 10월과 함께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를 선고 받았으나 항소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86,000
    • +1.25%
    • 이더리움
    • 3,31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2.09%
    • 리플
    • 727
    • +0.97%
    • 솔라나
    • 199,000
    • +1.74%
    • 에이다
    • 482
    • +1.47%
    • 이오스
    • 646
    • +0.47%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0.08%
    • 체인링크
    • 15,500
    • +2.18%
    • 샌드박스
    • 35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