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베이징모터쇼 통해 中 현지 출시

입력 2016-04-18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5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전략 모델 티볼리 에어 중국시장 론칭

▲티볼리에어 (사진 = 쌍용차)
▲티볼리에어 (사진 = 쌍용차)

티볼리 에어가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중국시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2016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16)’에서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공식 론칭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를 공식 출시하는 동시에 주력 모델인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를 비롯해 총 6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략 모델인 티볼리 에어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연평균 40%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있는 중국 SUV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218,000
    • +1.88%
    • 이더리움
    • 4,87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546,500
    • -0.55%
    • 리플
    • 672
    • +0.6%
    • 솔라나
    • 207,000
    • +4.33%
    • 에이다
    • 563
    • +3.68%
    • 이오스
    • 815
    • +1.4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50
    • +1.61%
    • 체인링크
    • 20,250
    • +5.47%
    • 샌드박스
    • 469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