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문병호VS정유섭 막판까지 치열…개표 93%까지 33표차

입력 2016-04-14 0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문병호 국민의당 후보 페이스북)
(사진=문병호 국민의당 후보 페이스북)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을 놓고 벌인 문병호 국민의당 후보와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의 대결이 막판까지 안갯속이다.

13일 열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가 93% 이뤄진 14일 오전 1시 34분 문 후보와 정 후보의 표차는 33표 차이다. 근소한 차이로 문 후보가 앞서 있지만 이같은 표 차이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문병호 국민의당 후보는 이 시간 3만9749표를 획득했고,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은 3만9716표를 얻어 최종 개표까지 가봐야 인천 부평 갑의 주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투표 마감 후 방송 지상파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35.3%의 표를 받아, 33.6%의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에 1.7%p 앞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37,000
    • -0.22%
    • 이더리움
    • 3,26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434,100
    • -0.96%
    • 리플
    • 718
    • -0.42%
    • 솔라나
    • 192,600
    • -0.47%
    • 에이다
    • 472
    • -0.42%
    • 이오스
    • 639
    • -0.78%
    • 트론
    • 207
    • -2.36%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00
    • -0.4%
    • 체인링크
    • 15,150
    • +1.2%
    • 샌드박스
    • 340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