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중심으로 실적개선 기대… 연 2.6% 최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활용해볼까

입력 2016-04-0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전날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내놨다"면서 "삼성전자를 필두로 주요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상승 동력) 개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에 이은 시가총액 2위 한국전력도 연말 이후부터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다"며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등 시총 상위 소재부문 대표주들도 3월 이후 이익추정치가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 (24시간 상담)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연 2.6% 최저금리

○ 연 3.3% 고정금리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4월 08일 종목검색 랭킹 50

중국원양자원,차이나하오란,에스앤씨엔진그룹,이스트아시아홀딩스,웨이포트,완리,동화약품,우리은행,KR모터스,경방,삼양홀딩스,하이트진로,유한양행,CJ대한통운,하이트진로홀딩스,두산,성창기업지주,대림산업,유유제약,일동제약,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삼천당제약,기아차,대유신소재,노루홀딩스,삼화페인트,대원강업,중앙에너비스,조선내화,대동공업,가온전선,삼일제약,CJ홀딩스,동아쏘시오홀딩스,천일고속,SK하이닉스,영풍,LS네트웍스,유수홀딩스,현대건설,이화산업,삼성화재,화천기공,강남제비스코,한화,보해양조,유니온,전방,한국주철관,신라섬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07,000
    • -2.59%
    • 이더리움
    • 4,650,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1.86%
    • 리플
    • 657
    • -3.1%
    • 솔라나
    • 198,400
    • -7.42%
    • 에이다
    • 574
    • -2.21%
    • 이오스
    • 795
    • -3.05%
    • 트론
    • 183
    • +0.55%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250
    • -3.75%
    • 체인링크
    • 19,510
    • -4.36%
    • 샌드박스
    • 444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