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혼가정 조롱’ 논란 장동민·tvN ‘코빅’ 제작진 등 피소

입력 2016-04-07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송중기, 친구 결혼식 참석… “훈내 진동”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현장 복귀… 대한항공 “다른 승무원과 동등한 대우”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5%… 송혜교 절친 유아인 깜짝 출연

코빅 측 “장동민 잘못 아닌 제작진 잘못… 장동민 연기만 했다”



[카드뉴스] ‘이혼가정 조롱’ 논란 장동민·tvN ‘코빅’ 제작진 등 피소

한부모가정을 조롱하는 개그로 논란이 된 개그맨 장동민·황제성·조현민과 tvN ‘코미디 빅리그’ 제작진 및 tvN 대표가 피소됐습니다. 오늘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한부모가정 권익단체인 ‘차별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모욕죄 혐의로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3일 ‘충청도의 힘’코너에서 장동민 등은 “니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낸 모양이다” “넌 생일 때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아”라는 등의 이혼가정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방송 뒤 비판이 일자 tvN은 지난 6일 “제작진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01,000
    • +2.83%
    • 이더리움
    • 4,230,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57,300
    • +3.81%
    • 리플
    • 611
    • +5.71%
    • 솔라나
    • 190,900
    • +6%
    • 에이다
    • 500
    • +4.82%
    • 이오스
    • 690
    • +4.23%
    • 트론
    • 182
    • +3.41%
    • 스텔라루멘
    • 123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00
    • +2.23%
    • 체인링크
    • 17,500
    • +6%
    • 샌드박스
    • 400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