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송중기 돕는다…"이시간부터 알파팀 복귀"

입력 2016-03-31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 후예' 진구가 나홀로 작전에 나선 송중기를 도우러 나섰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납치된 강모연(송혜교 분)을 돕기 위해 홀로 작전에 나선 유시진(송중기 분)과 그를 돕기 위한 서대영(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대영은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강 선생과 빅보스가 모두 연락이 안된다"며 빅보스 유시진을 위해 떠날 것을 예고했다. 이후 알파팀 팀원들에게 "군복 벗어야 할지 모른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백업도 없다. 빠질 사람은 빠져라"라면서 유시진 돕기에 나섰다.

이에 팀원들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대영은 팀원들의 모습에 "휴가는 끝났다"며 "알파팀으로 복귀하라"라고 명령했다.

한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85,000
    • +0.59%
    • 이더리움
    • 3,29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41,100
    • +1.15%
    • 리플
    • 726
    • +1.11%
    • 솔라나
    • 198,500
    • +1.07%
    • 에이다
    • 477
    • +0%
    • 이오스
    • 643
    • +0.16%
    • 트론
    • 210
    • +0.48%
    • 스텔라루멘
    • 123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50
    • +0.8%
    • 체인링크
    • 15,250
    • +0.13%
    • 샌드박스
    • 350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