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안도랠리 주인공 되는 비법, 연 2.6% 최저금리에 4배 투자 가능

입력 2016-03-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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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특별한 방향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4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6%로 코스피는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을 거쳐 4월 중 추가 상승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가 일진일퇴하는 가운데 지수 흐름에 다소 자유로운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장세는 4월로 접어들면서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 G2(미국·중국)의 3월 제조업 지수 모멘텀 개선과 1분기 어닝시즌 돌입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개선으로 코스피가 4월에도 안도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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