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4배 수주 터진 단돈 1천 원대 황제주

입력 2016-03-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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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지속적인 실적 급증세를 기록하며 초대형 시세를 터뜨린 디오(500%↑)와 화승인더(700%↑)를 능가하는 1천원대 폭풍실적주를 발굴하여 긴급 소개한다.

동사는 극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기술과 대규모 정책 수혜로 660억의 적자를 160억대 흑자로 돌려세우며 800억의 이익 폭증과 함께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중국의 300조 친환경 정책사업에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최초로 진출한 가운데 현재 예약된 수주 금액만 시가총액의 14배에 달하는 2조원대를 확보하고 있어 실적이 얼마나 더 폭발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을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수백억 적자를 기록했을 당시의 절반 가격에도 못 미치는 단돈 1천원대 자리에 머물고 있어 화승인더의 급등신화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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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핵심포인트>

- 660억 적자 → 160억대 흑자! 2년만에 이익 800억 폭증!

- 중국 정부의 300조 친환경 정책 분야에 국내 최초로 진출 성공!

- 현재 예약된 수주 물량만 시가총액의 14배인 2조원대!

- 1,000만주 매집한 외국인보다 싸게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관련종목]

금양/넥솔론/오픈베이스/웅진에너지/웰메이드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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