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입력 2016-03-28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부산 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서 선배가 후배에 오물 투척 논란

경북 영덕서 정부 비난 ‘삐라’ 1주일간 400장 발견

‘성추행 당했다’ 아내의 말 듣고 격분한 남편 ‘살인미수’

대형 제과회사 회장 조카, 또 사기·횡령으로 실형



[카드뉴스]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친모 학대로 숨진 뒤 암매장된 4살 A양의 시신을 찾는 마지막 수색 작업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어제 경찰은 A양의 의붓아버지 B씨가 암매장했다고 진술한 충북 진천의 야산에서 탐침봉을 이용해 수색을 벌였지만 결국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B씨가 시신을 묻은 장소라며 주장해왔던 곳으로,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시신 없는 시체유기 사건으로 결론짓고 오늘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B씨에게는 사체유기 혐의에 A양 폭행과 아내 폭행 혐의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53,000
    • -2.25%
    • 이더리움
    • 4,515,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492,100
    • -6.98%
    • 리플
    • 637
    • -3.92%
    • 솔라나
    • 192,300
    • -4.47%
    • 에이다
    • 542
    • -6.39%
    • 이오스
    • 740
    • -7.27%
    • 트론
    • 184
    • +0.55%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50
    • -9.65%
    • 체인링크
    • 18,730
    • -4.29%
    • 샌드박스
    • 418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