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전속계약 논의' 김희애, 엄마 판박이 외모 두 아들 공개 '훈훈'

입력 2016-03-1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YG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김희애의 두 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애는 과거 방송에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들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희애는 "가족들이 연예활동을 지원해주느냐"라는 말에 "아이들이 작품이 들어오면 조언해준다"라고 답했다. 이어 휴식기에는 "아이들이 '(작품을) 왜 안 하냐'고 걱정해주기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이어 두 아들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김희애 두 아들은 엄마와 판박이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희애는 이 자리에서 "첫아들은 나를 닮아 감성적이고 둘째는 애교도 있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김희애의 두 아들은 제주도에서 학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4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희애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할 경우, 강동원, 차승원, 정혜영, 최지우, 장현성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47,000
    • +3.93%
    • 이더리움
    • 4,289,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467,000
    • +9.21%
    • 리플
    • 618
    • +7.48%
    • 솔라나
    • 195,500
    • +9.1%
    • 에이다
    • 504
    • +8.15%
    • 이오스
    • 699
    • +8.2%
    • 트론
    • 184
    • +5.14%
    • 스텔라루멘
    • 124
    • +1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950
    • +6.81%
    • 체인링크
    • 17,900
    • +10.09%
    • 샌드박스
    • 409
    • +1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