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딘, 美서 콜렉트콜 받고 입국? "앨범 작업 중에…"

입력 2016-03-08 2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출처=JTBC)

가수이자 프로듀서 딘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힌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의 역주행송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규현의 역주행송을 담당한 프로듀서는 돈스파이크, 위너의 프로듀서로는 딘이 나선다.

MC 유재석은 "딘을 미국에서 콜렉트콜로 모셔왔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딘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 중에 '슈가맨'에서 콜렉트콜이 와서 귀국했다"고 맞장구쳤다.

딘은 '슈가맨'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이 출연했을 당시 역주행송을 담당한 것에 이어 두번째 편곡에 나선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057,000
    • -2.86%
    • 이더리움
    • 4,479,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491,000
    • -7.36%
    • 리플
    • 631
    • -4.68%
    • 솔라나
    • 193,000
    • -4.36%
    • 에이다
    • 545
    • -5.38%
    • 이오스
    • 745
    • -7.22%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00
    • -9.65%
    • 체인링크
    • 18,710
    • -7.24%
    • 샌드박스
    • 416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