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삼일절 논란에도 삼겹살데이 인증샷 “맛있는 삼겹살”

입력 2016-03-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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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이양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레이양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레이양이 삼일절에 이어 삼겹살데이에도 인증 사진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양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 친구들과 맛있는 삼겹살 먹을 생각하니 운동이 더 잘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삼겹살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지정해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한 날이다.

레이양은 지난 1일에는 “삼일절.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 초등학생 사회시간에 삼일절 배우다 울었던 기억이... 묵념, 순국선열”이라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레이양은 하이힐과 미니원피스 차림에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해 “경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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