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목감기·미세먼지 물리치는 구강청결제 '가그린'

입력 2016-02-25 08:46 수정 2016-0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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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절기상 대기 흐름이 정체된 탓에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 정도 높아지는 등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납 등 위험한 독성물질과 유해 세균이 함유돼 있어 감기·천식·기관지염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의 신체기관 중 입은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취약한 신체기관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아제약이 1982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구강 건강관리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가그린의 주요 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플라크(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불소 막을 형성해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 표면을 보호한다.

탁월한 효과와 더불어 액체 상태이므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입 냄새 제거는 물론, 세균에 의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최근 새로운 모습의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함께 검케어ㆍ내추럴허브ㆍ토탈케어 등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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