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환자가 간호사를 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주위 사람들이 사진을 찍거나 구경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난징시 정신병원에서 망상증을 앓고 있는 40대 환자가 과도로 간호사를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인질범을 제압하고 간호사를 구했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범인을 제어하지 않고 구경만 한 이들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환자가 간호사를 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주위 사람들이 사진을 찍거나 구경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난징시 정신병원에서 망상증을 앓고 있는 40대 환자가 과도로 간호사를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인질범을 제압하고 간호사를 구했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범인을 제어하지 않고 구경만 한 이들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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