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암매장 엄마'에 '트렁크시신ㆍ금붕어 엄마'까지 잔혹

입력 2016-02-18 10:10 수정 2016-02-18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컷썰] '암매장 엄마'에 '트렁크시신 엄마ㆍ금붕어 엄마'까지 잔혹

1
한국의 '암매장 엄마'

2011년 당시 7세인 큰 딸을 베란다에 감금한 채 폭행
딸 사망 후 공범들과 함께 야산에 암매장

2
미국의 '트렁크 시신 엄마'

10여년전 14~15세 아들 살해 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녀
교통단속 경찰에 걸린 후 시신 악취로 덜미

3
일본의 '금붕어 엄마'

작년 16세 딸에게 금붕어 사체 30마리 강제로 먹여
담뱃불로 혀 지지거나 토한 음식을 먹이는 등 학대

4
'잔혹 엄마'들, 어쩌다 이런 일이...
악마를 부탁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89,000
    • -1.88%
    • 이더리움
    • 4,80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1.74%
    • 리플
    • 680
    • +1.34%
    • 솔라나
    • 215,100
    • +3.61%
    • 에이다
    • 588
    • +3.16%
    • 이오스
    • 820
    • +0%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0.8%
    • 체인링크
    • 20,410
    • +0%
    • 샌드박스
    • 463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