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호위반·과속·급제동 등… 오늘부터 난폭운전도 처벌

입력 2016-02-12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제주항공 이벤트, 김포~제주 5900원… 예매 언제부터?

아인슈타인 ‘중력파’ 찾았다… 중력파란?

썰전 유시민 “김을동 의원, 핵구매 발언 참 ‘거시기’하다”

문재인 “개성공단 폐쇄, 6.25전쟁 이후 최악의 안보 위기 상황”



[카드뉴스] 신호위반·과속·급제동 등… 오늘부터 난폭운전도 처벌

앞으로 난폭운전도 처벌 받습니다. 난폭운전에 대해 형사 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됐는데요. 난폭운전을 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경찰이 정한 9개 위반행위 가운데 2개 이상을 연속으로 행하면 난폭운전으로 규정하는데요. 처벌되는 유형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 금지 위반 △진로변경 방법 위반 △급제동 △앞지르기 방법 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소음발생 등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89,000
    • +2.51%
    • 이더리움
    • 4,328,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77,800
    • +3.13%
    • 리플
    • 632
    • +3.61%
    • 솔라나
    • 200,700
    • +4.91%
    • 에이다
    • 524
    • +5.01%
    • 이오스
    • 739
    • +7.1%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500
    • +4.27%
    • 체인링크
    • 18,510
    • +4.87%
    • 샌드박스
    • 430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