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정유민, 청순 미모 알바생으로 새로운 시작…안방극장 '훈훈'

입력 2016-02-1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PO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POP엔터테인먼트)
'리멤버-아들의 전쟁' 정유민이 상처를 이겨내고 청순 미모 알바생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8회에서는 이인아(박민영 분) 부모님의 피자 가게에서 일을 시작한 송하영(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규만(남궁민 분)의 또 다른 피해자였던 송하영은 아픔을 딛고 새 출발을 준비했다. 송하영은 이인아의 부모님 피자 가게에서 직접 피자를 만들어 로펌 식구들을 초대하는 등 전과는 다르게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미래를 예고했다.

앞서 지난 회에서 송하영은 이인아와 손을 잡고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남규만의 증인매수를 막아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송하영은 청순한 미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15,000
    • +0.82%
    • 이더리움
    • 3,18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33,600
    • +1.86%
    • 리플
    • 708
    • -3.28%
    • 솔라나
    • 185,300
    • -2.37%
    • 에이다
    • 468
    • +0.86%
    • 이오스
    • 631
    • +0.32%
    • 트론
    • 214
    • +2.88%
    • 스텔라루멘
    • 1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67%
    • 체인링크
    • 14,430
    • +0.42%
    • 샌드박스
    • 33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