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금리인상 속도 늦출 수도…옐런 의장 “정해진 통화정책 없다”

입력 2016-02-11 08:25 수정 2016-02-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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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금리인상 속도 늦출 수도…옐런 의장 “정해진 통화정책 없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은 국회 하원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국내외 금융 환경이 미국 경제 성장에 부담이(less supportive)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옐런 의장이 지목한 건 중국입니다. 그는 “중국의 하방 위험이 현실화된다면 미국의 수출은 더 약해지고 금융시장을 더욱 옥죌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연준은 9년 반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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