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임우재, 이부진과 이혼 소송 항소… “직접 입장 밝힐 것”

입력 2016-02-04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긴급체포…30대 무직 한국인

‘PD수첩’ 싸이 측 “기간 지났으니 나가” vs. 세입자 “재건축 안하면 나갈 이유 없어”

경기도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 3명 발생… 남미 여행 뒤 발열·근육통

딸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시신 방치 이유는?



[카드뉴스] 임우재, 이부진과 이혼 소송 항소… “직접 입장 밝힐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소송 1심에서 패한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오늘 항소장을 제출합니다. 임 고문은 오후 2시 법원에 항소장을 직접 제출하고 항소에 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임 고문 측은 지난달 14일 1심 선고 직후 “(임 고문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자녀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이 다 가져간 것은 일반적인 판결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절차는 2014년 10월 이 사장이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시작됐는데요. 두 차례 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49,000
    • -2.54%
    • 이더리움
    • 4,39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459,100
    • -10.16%
    • 리플
    • 601
    • -7.25%
    • 솔라나
    • 181,900
    • -5.41%
    • 에이다
    • 494
    • -11.79%
    • 이오스
    • 688
    • -11.11%
    • 트론
    • 180
    • -1.64%
    • 스텔라루멘
    • 119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50
    • -12.35%
    • 체인링크
    • 17,290
    • -8.08%
    • 샌드박스
    • 385
    • -1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