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홀로 키우는 딸 공개 '긴 생머리+흰 피부' 판박이 외모

입력 2016-02-03 13:3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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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딸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강수지는 과거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딸 비비아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인 강수지 딸 비비아나는 엄마를 닮은 이목구비에 특히 강수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에 흰 피부가 엄마와 닮은 모습이었다.

앞서 강수지는 딸 출산 당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중년 친구찾기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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