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아이 미스 유’ 5개 음원차트 1위 ‘음원 강자입증’

입력 2016-01-29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마마무 (사진제공=RBW, HOW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마마무 (사진제공=RBW, HOW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마마무가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마마무는 29일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공개한 프리 싱글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아이 미스 유’는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지니, 올레뮤직 등 5개 주요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외에도 멜론 5위, 소리바다 2위, 몽키3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엠씨더맥스를 비롯해 여자친구, 지코, 수지X백현 등 쟁쟁한 음원강자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마마무의 신곡 ‘아이 미스 유’는 마마무의 폭발적인 고음과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마마무표 감성 알앤비 발라드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2월 말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54,000
    • +5.52%
    • 이더리움
    • 4,754,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541,500
    • +4.13%
    • 리플
    • 747
    • +0.4%
    • 솔라나
    • 216,800
    • +6.54%
    • 에이다
    • 610
    • +0.99%
    • 이오스
    • 808
    • +3.19%
    • 트론
    • 194
    • +0.52%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6.69%
    • 체인링크
    • 19,650
    • +5.82%
    • 샌드박스
    • 46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