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 뉴 K7’ 출시…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원

입력 2016-0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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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 뉴 K7’ 출시…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원

기아자동차는 오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올 뉴 K7’을 출시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국산 최초로 탑재된 완전 변경 모델인데요. 판매가격은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차를 기준으로 △2.4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090만원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 3370만원 △3.3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원 △3.0 LPG 택시 모델 ‘디럭스’ 2495만원, ‘럭셔리’ 2765만원 △3.0 LPG 렌터카 모델 ‘럭셔리’ 2650만원, ‘프레스티지’ 3090만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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